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C 서울/사건사고 (문단 편집) === 슈퍼매치 이후 수호신 부회장 및 일부 인원 SNS 논란 === [[파일:1B75FC65-0E04-4E0E-B2F8-C6A3481FE80B.png]] [[파일:BA1605FE-E411-45EB-91F9-9C8A28AF83BC.png]] [[파일:76690276-643E-4B58-8444-82D12BFE598A.png]] [[파일:A648E790-D24F-452E-853D-5E039616D420.jpg]] 4월 22일 슈퍼매치 이후 수호신 부회장 조 모[[http://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050&fbclid=IwAR3qmTXDWJlxlW8V7frNRWVDPH86ZqxVeQg7JNgEvOymadtUUZokgLI6T48|#]]를 비롯한 일부 수호신의 인스타그램 행보가 큰 논란이 되었다. 어릴 적 사고로 오른발을 못쓰는 염기훈을[* FA컵 결승전에서 오른발로 골을 넣기도 하는 등 사용은 문제가 없지만 팬들에게는 그렇게 인식되어있진 않다.] 직접 태그하여 발병X이라며 조롱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나상호에게 위협을 가한 수원팬의 딸을 성희롱하는 댓글을 달고, 염기훈 유니폼을 든 수원 소모임 반다우만 사람들의 얼굴을 그대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며 조롱하는 등의 행태로 인해 수많은 수원팬들은 물론, 같은 서울팬들까지 분노하였다. 특히 서포터즈 부회장 자리에 있는 사람이라는 점, 경기에 나오지도 않은 염기훈을 직접 태그하여 욕설 및 조롱을 하였다는 점, 그들이 그렇게 욕하던 [[프렌테 트리콜로]]의 스컬 크루, [[파랑검정]]과 별반 다르지 않은 수준임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크게 비난을 받았다. 이후 수호신 회장 명의로 수호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당사자와 사과했으며 자숙의 뜻을 보이겠다고 밝혔지만, 정작 당사자는 직접 사과하지 않았으며 형식적인 자숙 표명에 여전히 비판의 화살은 거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